1. 신청자: 김귀순 010-7730-2140
2. 여동생 김귀옥 010-7713-5650
동생이 둘째를 올 가을에 출산하고 난 후 살이 많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옷도 사서 입을 수 없고 맨날 추리링에 있는데,
얼마전 작년에 구입해 놓았던 청바지를 주었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티셔츠며, 아우터, 바지등을 아직 구입해야 하는데, 육아전쟁으로 본인이 입을 옷에 선뜻 구입 할 수 있는 여유가 없나 봅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BHWD803] 라이트 롱 패딩 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나머지 바지와 탑은 제가 사서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제 동생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네요...
제가 블루를 만나서 편안하고 멋있게 따뜻하게 사느것 처럼
제 동생에게도 이렇게 멋진 블루를 만나게 해 주고 싶네요...
사이즈 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