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쓴이 현숙 핸폰 010-8280-8052
2.막내 동생 현순덕
저의 자매 고향은 제주도입니다
7남매 중 5형제는 제주도 거주하고 쎗째인 저는 서울에 막내는 하남시 거주하면서도 몇 년동안 만나지 못한 아픔
가끔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면 옷에는 관심이 없는데 항상 입는 청바지와 티셔츠
언니가 잘 살았으면 하남으로 가서 맛 있는것도 먹고 예쁜 옷도 사주고 싶지만...
오랫동안 실직한 남편과의 생활은 하루살이
6년전 빌드에서 구입한 자켓과 스커트를 입으렸던니
라면먹고 찐 살 때문에....옷이 찢어질듯 ...
동생을 주면 입을까 ?? 사이즈가 달 라! 안 돼지
2017년에는 실패와 좌절로 방황하는 우리를 구 하시려고 탄생하신
예수님의 축복으로 항상 입었던 청바지와 티 벗어버리고 새 옷 입고 멋쟁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4.상의 (자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