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패밀리세일을 했군요. 전에는 항상 신상품소식이나 세일소식을 전해 주었었는데, 이제는 구매 고객에게만 소식을 전하는가 보군요. 저는 이렇게 일부러 찾아들어 와야만 소식을 알 수가 있네요.그것도 뒤늦게서야 말이에요.ㅎㅎ 메일이라도 오면 매장을 둘러 보고 상품도 구입할텐데...... 빌드를 애용하는 사람으로 아쉽군요.
신상품이 많이 나오면 오프라인 매장에 한번씩 들러보는데요.
빌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해도 품질이 보장되지만 광화문매장에서 입어보면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이쁜 옷들이 있더라구요.
소재가 엄청 고급스러운데 화면으로 표현이 안되는 안타까움....
암튼 전 패밀리세일에는 휴가를 내고라도 꼭 참여하는데요.
이번에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옷을 고를수가 없었어요.
탈의실도 한참 기다려야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한개 더 오픈하실거라면 사당역..쯤에 한개 생겼으면 좋겠어요.저처럼 경기도 사람은 광화문갔다 집에가려면 1시간 반도 넘게 걸리니까요...
사이즈가 애매하거나 자켓. 코트처럼 입어보고 사는게 나은 제품은 광화문 매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끝으로....처음 광화문 매장을 이용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매장에 한 열번 정도 갔었던것 같은데요..
사람이 많을때나 세일하는 사람많은 때에도 직원분들이 정말 한결같이 친절하다는 건 꼭 칭찬해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옷 구매후기에도 직원들 친절하시다고 쓴 적이 있는것 같은데...
뭘 물어봐도 조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비오는 날 창고까지 뛰어갔다 오시고...늘 웃으면서 고객들 대하시고...
사장님이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ㅋㅋ
전 빌드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다음 패밀리 세일때는 꼭!!! 오픈 시간에 가야겠습니다... 저녁엔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
매장이 좁아서..제대로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첫날에 가봤어요^^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친숙한 빌드 옷들을
입고 있으니..빌드 동창회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샘플 옷과 이월상품에서 좋은 옷들을 아주 기분좋은 가격에
구입했어요.
제 값을 주고 사는 옷들과 맞먹는 옷들인데
그 옷들을 싼 가격에 샀으니 고생한 보람이
있더군요.
센스있는 음료수 쿠폰으로 잠시 땀도 식히구요~^^
교통편은 좋았지만..아무래도 좁은 장소이다 보니
다양한 세일 품목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어디서나 친절을 다하고자 하는 직원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날씨가 난리네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좋은 옷을 입는
빌드인이라 행복합니다~~
빌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해도 품질이 보장되지만 광화문매장에서 입어보면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이쁜 옷들이 있더라구요.
소재가 엄청 고급스러운데 화면으로 표현이 안되는 안타까움....
암튼 전 패밀리세일에는 휴가를 내고라도 꼭 참여하는데요.
이번에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옷을 고를수가 없었어요.
탈의실도 한참 기다려야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한개 더 오픈하실거라면 사당역..쯤에 한개 생겼으면 좋겠어요.저처럼 경기도 사람은 광화문갔다 집에가려면 1시간 반도 넘게 걸리니까요...
사이즈가 애매하거나 자켓. 코트처럼 입어보고 사는게 나은 제품은 광화문 매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끝으로....처음 광화문 매장을 이용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매장에 한 열번 정도 갔었던것 같은데요..
사람이 많을때나 세일하는 사람많은 때에도 직원분들이 정말 한결같이 친절하다는 건 꼭 칭찬해 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옷 구매후기에도 직원들 친절하시다고 쓴 적이 있는것 같은데...
뭘 물어봐도 조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비오는 날 창고까지 뛰어갔다 오시고...늘 웃으면서 고객들 대하시고...
사장님이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ㅋㅋ
전 빌드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다음 패밀리 세일때는 꼭!!! 오픈 시간에 가야겠습니다... 저녁엔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모든행사는 첫날에 물건이 많다는 소문에 큰맘먹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부랴부랴 매장으로 발길을 돌려봤는데...
앗싸~~ 손님들도 대박~~물건들도 대박~~
처음 B3사이즈 옷으로 빌드를 접하게 되었는데....열씨미 다욧트해서 이젠 B1까지 내려왔는데...ㅠㅠ
빌드는 빅사이즈 전문몰이다보니 세일때는 생각보다 BF나 B1사이즈 상품이 큰사이즈 상품보다는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샘플상품들이 있어서 나름 알차게 골라왔답니다.
첫날은 여름상품들이 많아서...간절기 상품을위해 토욜 재차방문했답니다.
바바리, 자켓, 조끼, 티셔츠, 원피스 등등 완전 대박대박 양손 무겁게 집에왔답니다.
특히나 복잡복잡한 매장가운데서도 미소와 친절함을 잃지 않으셨던 직원분들때문에 더더더 기분좋은 쇼핑하고 왔답니다.
넘넘 친절하셨던 매장직원분(성함을 모르네요.) 저 기억나시려는지 위에 사진에도 얼굴 보이시네요. ㅎㅎ
센스있는 음료 쿠폰까지...
직원분들 모두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빌드와의 인연 쭈~욱 됐으면 좋겠네요.
매장이 좁아서..제대로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첫날에 가봤어요^^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친숙한 빌드 옷들을
입고 있으니..빌드 동창회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샘플 옷과 이월상품에서 좋은 옷들을 아주 기분좋은 가격에
구입했어요.
제 값을 주고 사는 옷들과 맞먹는 옷들인데
그 옷들을 싼 가격에 샀으니 고생한 보람이
있더군요.
센스있는 음료수 쿠폰으로 잠시 땀도 식히구요~^^
교통편은 좋았지만..아무래도 좁은 장소이다 보니
다양한 세일 품목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어디서나 친절을 다하고자 하는 직원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날씨가 난리네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좋은 옷을 입는
빌드인이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