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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둘을 출산하고 배가 많이 나와 늘 고민이였어요. 그래도 늘 캐주얼 차림을 선호하여
작성자 lynn123 (ip:)
아이둘을 출산하고 배가 많이 나와 늘 고민이였어요. 그래도 늘 캐주얼 차림을 선호하여 청바지를 즐겨입곤 했는데...지난 추석모임에 갖다가 청바지의 단추가 조용히 떨어지더라구요. 집에와서 거기에 단추를 달면서 빌드의 청바지를 꿈꾸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이번에 인디고 밴드 대님을 만나면서 놀라움과 행복감을 느꼈어요. B1싸이즈가 좀 크게 나온 것 같아 헉벅지가 조금 남아서 아줌마의 스키니의 핏이 나와서 저는 만족합니다.

또한 요즘에 생긴 BF,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하체는 B1이 잘 맞고 상체는 BF가 딱이네요. 배나온 아줌마의 마음을 헤아려준 빌드, 탱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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